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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매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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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종목명 매수/매도가 평단가 상태
전액 매도 신성이엔지 861 904 -5% 손실 확정
전액 매도 대창 1030 1100 -6.6% 손실 확정
전액 매도 JYP Ent. 19900 18600 6.71% 수익 확정
전액 매도 에이치엘비파워 1300 1250 3.73% 수익 확정
매수 기아차 27800 29642 보유중
매수 넷마블 91000 93533 보유중

기계적 매매와 뇌동 매매의 차이는 무엇인가?

 전날밤, 5월물에 대한 옵션 만기가 되면서 21년만에 마이너스 유가를 보여준 다음날에도 6월물에 대한 유가 또한 역사적인 폭락을 보여주며, 나스닥 또한 3% 넘는 하락이 있었다. 실물경제가 거의 붕괴되다시피 해서, 코로나에 이은 2차 충격이 한국 증시에도 시작될 줄 알았다. 

' 아침 장이 시작되면 우선 장기보유할 주식을 제외한 모든 소형주들은 모두 매매해서 현금을 확보해야겠다' 고 다짐했고, 나는 그 계획을 철저히 지켰다. 개발중인 종목분석기의 필터에 따라 투자했던 소형주 4개(신성이엔지, 대창, JYP Ent, 에이치엘비파워)를 장 초반에 매도했고, 결과적으로 2종목은 수익, 2종목은 손실이 났다. 4종목 합치면 0.25% 정도의 손실이 확정되었다. 

 장시작후 1-2시간 정도는 나의 예측대로 지수가 계속 떨어지는 것 같았으나, 이게 왠걸? 갑자기 지수가 상승전환을 하기 시작해서 결과적으로 코스피 지수는 1% 상승마감을 했고, 내가 던진 4개 종목도 1개 종목을 제외하고는 모두 상승 마감을 했다. 차라리 장 마감시간에 매도를 했으면 되려 4종목 최종 1~2% 정도의 수익이 확정났을 것이다. 속이 살짝 쓰리다. 난 뇌동매매를 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론 뇌동매매를 한게 되었다.

그나마 좀 잘한 일???

 4종목을 모두 매도하고 확보된 현금으로 금일 지수가 바닥권일때, 기아차, 넷마블을 매집했다. 평단가를 낮출 생각이었다면 대량으로 샀겠지만, 현재 평단가가 지금 가격과 크게 차이가 나질 않고, 증시가 2차 하락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조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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